Yellow Bus
Déjà vu
Tracklist
- 01 Yellow Bus
- 02 아버지를 기억하다 (In Memory of My Father)
- 03 떠나는 시간의 아련함 (The Wistfulness of Passing Time)
- 04 무지개 뜬 호수에서 (The Lake Under the Rainbow)
- 05 여행의 시작점 (The Starting Point of the Journey)
- 06 아버지의 별 (Father's Star)
- 07 몽골의 추억 (Memories of Mongolia)
- 08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To Keep from Falling Apart)
- 09 어딘가에 두고 온 시간 (Time Left Somewhere)
- 10 사막의 별 (The Desert Star)
- 11 빛나는 것들의 슬픔 (The Sorrow of Shining Things)
- 12 홉스굴의 새벽 (Dawn at Lake Khovsgol)
- 13 선과 면의 풍경 (A Landscape of Lines and Planes)
- 14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The Empty Woods)
- 15 장난스러운 밤 (The Playful Night)
- 16 돌아오는 시간으로 (Into the Time of Return)
- 17 Yellow Bus
About This Album
옐로우버스ost - Déjà vu(데자뷰) *앨범소개 몽골에서 한국으로 이주 노동자로 왔던 가나는 어릴 적 꿈인 가수로서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두드린다. 한국에서의 힘든 이주 노동자의 삶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놓지 않고 살았던 가나는 전국노래자랑, 외국인노래대회, 슈퍼스타K 등 온갖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뮤지션의 꿈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가나는 마침내 꿈을 이루었다. 한국 최초로 이주노동자 비자에서 예술 비자로 바꾸게 되었고, 2016년까지는 한국에서 다국적 음악그룹 '몽땅'(사회적기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가나. 그러다 2017년 봄에는 몽골의 유명 예능 음악 경쟁 프로그램에 참여, 최종적으로 준우승을 하게 되면서 몽골에서 일약 스타가 되었다 하지만 <옐로우 버스>는 '가나'의 성공담을 듣고자 하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미래를 알 수 없었던 시절을 지나, 이제 막 꿈을 이루고 있는 이주민 뮤지션 '가나'. 그리고 그와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한국 선주민 뮤지션 기타리스트 데자뷰가 가나와 함께 떠나는 음악과 꿈, 열정에 관한 음악 여행 다큐멘터리이다. 둘은 국적만 다를 뿐, 꿈을 위해 이동하는 삶을 살고, 꿈을 위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다른 듯 같은 그들은 그 여행 속에서 어느새 공통점을 발견하고 공감대를 형성해가며 음악을 만들어 낸다. 음악 말고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어 보였던 두 사람은 근래에 아버지를 잃은 경험을 공유하며 뜻밖의 공감을 나눈다. 단순하게 시작되었던 음악 여행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두 사람의 마음으로 가득 찼다. 그로 인해 탄생한 노래 <아버지의 별>과 행복했던 몽골 여행을 그린 ‘Yellow Bus’, 이 두 곡이 다큐멘터리 <옐로우 버스> 내내 흐르며 두 사람의 여행과 삶을 보여준다. 푸른 하늘과 끝없는 초원, 바다 같이 넓고 맑은 '훕스굴' 호수 등 몽골의 멋진 풍경과 두사람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 사이, 어느새 몽골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끊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Déjà vu(데자뷰)는 다큐멘터리의 흐름을 잘 따라가면서 각각의 장면들과 잘 어우러지는 음악을 단촐한 선율과 악기들로 들려준다. 타이틀곡 ‘Yellow Bus’는 여행 중 가나와 데자뷰가 공동으로 작곡했고 ‘아버지의 별’은 데자뷰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그리고 프로듀싱, 편곡, 어쿠스틱 기타, 클래식 기타를 연주하였고 착한밴드 이든이 음악에 참여하여 전반적인 분위기를 잡아주었다. 콰가의 음악을 도맡아서 작업하는 sWAN이 미디 시퀀싱과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을 했고 쟈켓 사진은 함께 동행했던 윤규진이 여행 중에 찍었다. 아트워크는 콰가의 디자인을 항상 작업해주는 밀라가 만들었다. 타이틀곡의 몽골어번역은 T.GANKHUYAG씨가 해주셨다. 콰가에서 제작한 음악 거의 대부분을 유통한 미러볼뮤직이 이번 ‘옐로우 버스’도 역시 유통을 맡아 진행하였고 콰가컬쳐레이블이 전체 음악의 음원을 제작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콰가컬쳐레이블(Quagga Culture Label) Produced by Déjà vu(데자뷰) Composed by Déjà vu(데자뷰) , S.Gantogoo(간토고) Lyrics by Déjà vu(데자뷰) Arranged by Déjà vu(데자뷰) Acoustic Guitar & Classic Guitar Déjà vu(데자뷰) Accordion & Keyboard 이소정 Ocarina & Flute & Melodica 오카리니스트 Ari Percussions 이창용 Chorus 유정숙 최수혁 최여은 이경진 김진숙 임영선 임제현 이수현 이다영 이다원 오승주 이지형 Midi Sequencing &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sWAN(콰가컬쳐레이블) Photo by 윤규진 Art work by 밀라 Translated by T.GANKHUYAG – track17 Yellow Bus(Mongolian) Recording Studio 고양 영상미디어 센터 Distributed by 미러볼뮤직(MIRRORBALL MUSIC) Special thanks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 정소희 감독님, 마문 감독님, 이정훈 감독님, 나호원님, 윤규진님, 김태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