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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hé

에어반스 (AIRVANS)

Release Date 2022-08-25
Genre R&b/Soul
Label 테이크원뮤직

Tracklist

  • 01 Narcist
  • 02 This is just me
  • 03 Muse
  • 04 Dirty talk
  • 05 Eventually
  • 06 이 날씨가 (This weather)
  • 07 iwaityou4me
  • 08 whathappenedtoyou
  • 09 관심없어 (Don't care)
  • 10 테헤란로 (Teheran rd.)
  • 11 Exhausted
  • 12 Wasted
  • 13 Moment

About This Album

AIRVANS의 첫 정규앨범 [Cliché] ‘It’s cliché but Special’ 많은 이들에게 환호성을 받으며, 찬란히 빛나는 순간부터, 작고 소소한 일상까지, 모든 일은 특별하면서도 결국은 클리셰일 수도 있다. 어떤 이에게 특별한 일들이 누군가에게는 지독하게 반복되는 일들 일 수도 있다는 것. 에어반스는 이 모든 걸 특별함 ‘Special’과 클리셰 ‘Cliché’ 두 단어 안에 담아내기로 했다. 1. Narcist '사람은 어두운 감정에 침잠될수록 누군가의 따뜻한 품을, 사랑을 찾게 된다.' 힘들고 지칠 때의 감정을 덤덤하게 내뱉은 곡으로, 정리가 되지 않는 생각들을 붙잡으며 매일 부정적인 감정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이야기 한다. 이런 어두운 감정에서 스스로 일어나고 싶은데, 그럴수록 더 부정적인 생각들에 잠식되어가는 상황을 덤덤히 혼잣말로 푸념하듯이 풀어냈다. 2. This is just me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커피 한 잔을 하고, 노래를 만들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담은 곡으로, 이 모든 과정들은 나를 만들어 내는 ‘Just me.’ 오로지 나 혼자, 나만을 위한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음악에 담았다. 3. Muse ‘그대는 어떤가요? 우리 하룻밤 더 지낼까요?’ 모든 인연은 생각지도 못한 만남에서 온다. 우연하게 만난, 이상형과 들어맞는 아름다운 그녀와의 데이트 그리고 꿈과 같은 하룻밤, 그녀를 보내기 아쉬운 마음에 그녀를 붙잡고, 그녀와 또 다시 하룻밤을 보낸다. 주체할 수 없이 서로에게 강렬하게 끌리고 순식간에 빠져드는,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두 사람의 관계를 그려냈다. 4. Dirty talk 남녀간의 비밀스러운 이야기에 대하여, 남녀 사이에서 생기는 섹슈얼한 요소에 대해 말한다. 대놓고는 아니지만, 은밀하게.. 하지만 당신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알 수 있게 서로만이 알 수 있는 밀어로 은밀하게 속삭이는 모습을 그려냈다. 5. Eventually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너와 계속 함께 하고싶어’ 오랜만에 쳇바퀴 같이 재미없던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어, 평범한 시간이 특별해지고 설레는 남자의 감정으로 노래했다. 당신과 잘 통한다는 점이 즐겁고 감사하다는 내용을 Eventually 라는 단어에 담았다. 6. 이 날씨가 맨날 작업실에 갇혀 일만 하는 외로운 나의 마음을 이 날씨가 마음을 살랑살랑 건드리며 일탈을 꿈꾸게 만든다. 평범한 일상을 지내다가 유난히 마음이 붕 떠 일탈을 하고싶은 날, 그런 날에 대해 말해본다. 괜히 뭐라도 해야 할 것 같고, 최악인 기분은 아니지만 묘하게 가라 앉아있는 기분을 무얼 해야 좀 나아질지 감도 안 잡혀 머리 아픈, 괴로운 기분. 이 모든 게 다 날씨 탓이라고 말해보자는 소소한 느낌의 곡이다. 7. iwaityou4me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을 돌이키는게 어려운 걸 알고 있지만, 널 기다릴게 나를 위해서.’ 연인인 두 사람의 권태기, 여자의 마음이 떠난 걸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 그저 그녀가 좋아서 기다릴 것이라는 그런 마음과 상황을 담아냈다. 머리로는 이 상황이 이해가 가지만 마음으론 이해가 안 되지만, 그냥, 그저, 네가 좋아서 이 기약 없는 기다림을 지속하는 모습을 그려낸 곡이다. 8. whathappenedtoyou 우리 사이 문제없다고, 아무 일 없다고 말하는 그녀. 하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행동과 모습이 너무나 변해버린 그녀. 누가 봐도 너무나 달라졌는데, 왜 자꾸만 아니라고, 아무 일 없다고 그러는지. 말은 그렇게 하면서 왜 정작 나에게는 그렇게 행동하는지. 그리고 점점 금이 가기 시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그려냈다. 9. 관심없어 ‘널 싫어하진 않아 그냥 아무 감정도 남지 않았을 뿐이야’ 이제 감정이 완전히 식어 끝나버린 사이, 그리고 너에 대한 일말에 감정도 없다고 말하는 자신. 잠시 얘기하자는 여자를 매정하게 밀어내고, 더 이상 너에게 관심 없다며 말하는 남보다도 못하게 된 EX의 모습을 노래했다. 10. 테헤란로 우리가 걷던 그 거리, 행복했던 우리의 모습, 그녀와 연인이었을 때 둘이서 걸었던 그 거리. 지금은 혼자 되어 걷고 있는 모습을 담담한 톤으로 담아냈다. 힘들었던 하루, 테헤란로를 홀로 걸으며 그녀를 회상하고, 그때의 우리는 참 행복했었다고 전하지 못할 말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이다. 11. Exhausted ‘외로워서 그런 것인지 심심해서 그런 것인지 알 수 없지만, 혼자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내내 바쁘게 살아와 방전된 듯 지친 나의 모습을 그려냈다.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게 익숙하지 않지만 같이 보내는 것도 머리 아프고 힘이 들고, 혼자를 더 선호하게 되고, 너무 지쳐서 아무 말도 하기 싫어 지는 마음을 조금은 지친 목소리로 불러냈다. 12. Wasted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잊고 싶어. 모두 잊어버리기 위해 오늘 하루도 취한 채로 살아가’ 이래저래 많이 힘들고 치여왔던 삶 속에서 말도 못하고, 한 켠에 꾹꾹 쌓아 두었던 속마음들을 술인지 무드인지 모를 것에 취했다는 핑계를 대며 취중진담처럼 풀어낸다. 13. Moment ‘감각적인 불빛으로 물든 한강을 바라보며 너를 그리워해. 떠나고 싶지만 왜 너에게서 벗어날 수 없을까. Day by day 모든 날 너를 생각해.’ 불빛이 비치는 한강을 바라보면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게 된다. 떠나고 싶다, 그런 여러 잡생각들을 거치면 결국 그 끝은 네가 그립다는 생각으로 마무리되는 감각적인 밤. 밤공기 같은 감성을 가장 잘 담은 곡이다. [Credit] Creative Label : TAKEONEMUSIC Curated by : TAKEONEMUSIC A&R : 리사, 응희, 미다 (TAKEONEMUSIC) Art Director : 미다, 타린 (TAKEONEMUSIC) Video Contents : 주경빈 Music Producer : AIRVANS All songs Lyrics・Composed・Arranged by AIRVANS Mastered : 김동성 (DAL Studio) All songs Recorded・Mixed : AIRVANS Studio